50대
-
[생활 정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생활정보 2023. 4. 11. 00:05
오늘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입니다. 1919년 3월 1일, 일제에 대항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역에서 3.1운동이 일어난 이후 일본 통치에 항거하기 위해 1919년 4월 11일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 선포되었고 이후 임시정부는 민족의 뿌리를 잇는 역할을 하며, 독립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 하나로 외교활동과 군사활동, 의열투쟁, 교육 및 문화활동을 27년간 지속하며 독립운동의 큰 역할을 한 대한민국임시정부, 4월 11일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을 오늘 하루는 모두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신과 인간이 일치함으로 서울과 지방에서 호응하여 서울에서 의로운 깃발을 들어 올린지 30여 일에 평화적 독립을 300여 고을에서 ..
-
[오늘의 유머글] 우울 제로 10계명 🤗좋은글 2023. 4. 10. 06:09
인생은 즐겁게 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저런 일로 우울해지는 순간들이 있겠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운 생각을 해 보세요. 브라보 가족 여러분들 늘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라고 우울제로 10계명을 공유 드립니다. 보시고 기억하고 실천한다면 우울한일 없이 브라보 외치는 하루를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 우울제로 10계명 1일이 따지지 말자 2것저것 다하려 하지 말자 3삼오오 즐겁게 살자 4생결단 하지 말자 5기부리지 말자 6체적으로 건강하자 70% 성취에 만족하자 8팔하게 살자 9구절절 변명하지 말자 10%는 이웃에게 베풀자 브라보 앱에서 더 많은 좋은 글과 생활 정보를 확인하고, 이야기들을 나눠 보세요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rav..
-
[오늘의 꽃] 봄을 알리는 꽃 산수유 🌺좋은글 2023. 4. 9. 00:05
노란 산수유 꽃을 보면 봄이 찾아왔음을 느낍니다. 산수유 꽃은 3월~4월 사이에 피어나고, 특이하게도 잎보다 꽃이 먼저 핍니다. 산수유 꽃이 폈다는 것은 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고, 봄이 시작되면 매화꽃, 목련꽃, 진달래꽃, 벚꽃을 볼 수 있어 더 반갑습니다. 산수유는 어찌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기 때문에 집 주변에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 보면 노란 꽃이 피어 있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노란 산수유 꽃 보면서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산수유 꽃' 김덕성 촉촉히 내린 봄비로 말끔히 씻어 낸 맑은 노란 빛이 청순하고 아름답다 어느새 봄을 물들인 노란 빛 봄을 알린 전령사이기에 산수유 꽃으로 봄이 오나보다 겨우내 삭막했던 대지에 화사한 노..
-
[오늘의 좋은글]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좋은글 2023. 4. 8. 23:46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4월이 찾아 왔습니다. 긴 겨울과, 꽃샘추위를 지나기다리고 기다리던 따스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4월에 바라는 것이 있으실 까요? 따스한 4월의 햇살을 맞으며 브라보 가족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것들을 모두 이루는 그런 행복하고, 건강한 4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꽃이 예쁘기로 앞서고 뒤서지 아니하니 4월의 꽃이여! 중년의 꽃이라고 꽃마저 중년이랴 내 꽃의 빛깔이 바래지 않는 것은 한때의 청춘이 그리운 까닭이요 내 꽃의 향기가 시들지 않는 것은 한때의 사랑을 못 잊는 까닭이다 구름은 흘러도 흔적이 없고 바람은 불어도 자취가 없건만 구름 같고 바람 같은 인생아! 왜, 사람의 주름은 늘어만 가는가 꽃이 예쁘기로 피었다 아니 질 수 없으니 4월의 꽃이여! 그대, 젊음을 낭비하지 마오..
-
[오늘의 좋은글] 4월의 시 🎵좋은글 2023. 4. 8. 23:36
봄기운 완연한 날씨 좋은 4월에는 이것 저것 계획해 두셨던 일들을 실천하기가 참 좋은 달 입니다. 둘레길을 산책하기도 좋고, 등산하기도 좋고, 친구분들과 만나서 수다떨기도 좋죠.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답니다. 오늘, 이 봄을 사랑하고 즐겨보세요. 계획했던 일이 있다면 이 4월에 모두 해보시길 바랍니다 🤗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 세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맘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적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두 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볼랍니다...